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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의 컬처 플러스

이 책은 이 년여 동안 전북도민일보에 매주 연재했던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저자는 정보기술시대에 문화정치학을 필요로 한다고 이야기하며,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제도와 유형, 무형의 인식적 현상 일체가 고품질 삶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이 년여 동안 전북도민일보에 매주 연재했던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저자는 정보기술시대에 문화정치학을 필요로 한다고 이야기하며,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제도와 유형, 무형의 인식적 현상 일체가 고품질 삶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원희
전주에서 태어나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대학원을 마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한국싸이버대학교에서 희곡 창작과 관련된 분야를 강의하고 있다. 극작가로 활동하면서 연극 리뷰와 비평을 월간 [예술세계]와 계간 [문학나무]에 연재하고 있다. 그간 쓴 책으로는 [전북연극사], [어떻게 읽고 쓸 것인가], [희곡 창작의 길], 창작 희곡집 [유랑]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는 [박동화 유고희곡집], [북한 5대 혁명연극] 등이 있다. 희곡 관련 수상한 실적은 문화관광부 전통연희추진위의 우수상, 국립극장 장막희곡 공모 창극 부문 가작, 성남문화재단 희곡 우수상과 세종문화회관 전통연희극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작품은 남산 한옥마을 내 전통국악당 개관기념으로 공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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