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0 0 0 7 0 10년전 0

문화장벽을 넘어 더불어 살기

최근 중국의 개혁개방정책에 따라 많은 중국학생들이 한국으로 유입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정치·경제 체제로부터 생활 문화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체계를 가진 두 나라이다. 중국유학생달은 한국인과 서로 상이한 문화배경에서 생활해 왔기 때문에 한국인의 사고 방식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재한 중국유학생들은 한국인과의 관계에서 어떤 어려움과 문제가 있는지 진지하게 짚어 볼 필요가 있다. ★ 수상내역 ★ - 2009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최근 중국의 개혁개방정책에 따라 많은 중국학생들이 한국으로 유입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정치·경제 체제로부터 생활 문화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체계를 가진 두 나라이다. 중국유학생달은 한국인과 서로 상이한 문화배경에서 생활해 왔기 때문에 한국인의 사고 방식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재한 중국유학생들은 한국인과의 관계에서 어떤 어려움과 문제가 있는지 진지하게 짚어 볼 필요가 있다.
★ 수상내역 ★
- 2009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김삼화
청심국제중고등학교 교사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객원연구원
전국학교상담지원센터 임원
중국 연변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상담심리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교육상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감수성훈련의 실제(2004, 한알출판사, 공저)가 있다.

김창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학부 교육학 학사, 대학원 교육학과 상담전공 석사학위, 미국 Columbia University의 Teachers College 상담심리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은 후, 한국청소년상담원 상담교수와 계명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 대가에게 배우는 집단상담(2008, 학지사). 학교상담과 생활지도(학지사, 2009) 등이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