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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코엘류와 칼릴 지브란의 신비주의 사상

본 저서는 두 작가의 작품세계가 품고 있는 여타 폭넓은 사상이나 메시지를 모두 다룰 수 없는 한계를 안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작품세계 저변에 깔린 '모든 것은 하나'라는 종교적 신비주의 사상을 살펴봄으로써 이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점철해온 전쟁과 갈등의 해결점을 찾아 온 몸을 던졌던, 두 작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데 작은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 ★ 수상내역 ★ - 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본 저서는 두 작가의 작품세계가 품고 있는 여타 폭넓은 사상이나 메시지를 모두 다룰 수 없는 한계를 안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작품세계 저변에 깔린 '모든 것은 하나'라는 종교적 신비주의 사상을 살펴봄으로써 이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점철해온 전쟁과 갈등의 해결점을 찾아 온 몸을 던졌던, 두 작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데 작은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
★ 수상내역 ★
- 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박원복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브라질의 상파울루 가톨릭 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비교문학으로 최종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브라질 현대문학 전공자로서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브라질문학사'(공저)가 있고 번역서로는 '햇빛사냥'('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편, 2003), '브라질의 선택 룰라'(2003), '잃는 것과 얻는 것'(2006), '모니카와 함께하는 명화 여행'(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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